외국인이 4월 중 아시아 국가 중에서 한국 증시에 투자를 가장 많이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는 4월 중 외국인은 일본을 제외한 한국에서 28억 달러, 대만 23억달러어치를 순매수했고 인도와 태국
주가 상승률은 중국이 20%로 가장 높았고, 인도네시아 9%로 2위, 한국은 6%로 3번째로 높았습니다.
한편, 4월 중 외국인은 전기전자와 금융업종을 집중 매수한 반면 철강금속과 통신업종은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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