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경찰서가 백억원대의 유사 석유를 제조·판매한 혐의로 김모씨 등 5명을 긴
김모씨 등 5명은 그동안 톨루엔과 메탄올 등을 혼합한 가짜 휘발유 1천만 리터를 제조해 대구와 경산 등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를 위해 지난 2005년 8월부터 경북 경산시에 4백평 규모의 유사석유 제조공장을 차려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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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경찰서가 백억원대의 유사 석유를 제조·판매한 혐의로 김모씨 등 5명을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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