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6대 회계법인 대표들이 서울에서 회계 투명성 확보와 관련한 모임을 갖습니다.
삼정KPMG에 따르면 PWC와 KPMG 등 세계 6대 회계법인 대표자들은 오는 14일 오전 11시부터 '회계투명성 확보'를 주제로 서울 신라호텔에서 토론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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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김용환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도 참석해 국내 회계기준에 대해 소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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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6대 회계법인 대표들이 서울에서 회계 투명성 확보와 관련한 모임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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