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납부된 국세 중 약 20%인 26조원은 납세자들이 세무서나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 국세청의 인터넷 홈택스 서비스 등 전자납부 방식으로 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세청
전자납부액 비율은 제도 도입 첫 해인 2000년 0.2%에서 2004년 7%, 2005년 15% 등으로 꾸준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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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납부된 국세 중 약 20%인 26조원은 납세자들이 세무서나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 국세청의 인터넷 홈택스 서비스 등 전자납부 방식으로 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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