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홈쇼핑이 채널명을 롯데홈쇼핑으로 바꾼 뒤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롯데홈쇼핑은 이달 초 채널명을 변경한 이래 지난
3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7% 늘었으며 시청률도 36%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홈쇼핑은 이름을 바꾼 첫날 매출액이 36억원에 달했고, 화창한 날씨로 나들이 인파가 늘어난 지난 13일에도 4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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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홈쇼핑이 채널명을 롯데홈쇼핑으로 바꾼 뒤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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