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주가가 상승할때 비중을 줄이고, 조정을 받을 때 저가 매수에 나설 것을 주문했습니다.
한투증권은 1분기 기업들의 실적은 삼성전자를 제외하고는 증가세를 보였다며, 이는 조선과 은행 철강 화학 기계 등의 이익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은행을 제외한 업종들은 업황 호조에 따라 주가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이를 감안할 때
또 1분기 실적발표가 마무리된 만큼 동신건설이나 에이스안테나, 대양제지, SNH 삼호 휴스틸 등 저평가 기업을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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