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금 6억원이 걸려있는 한국남자프로골프 SK텔레콤 오픈에서 '토종 장타자' 배상문 선수가 1라운드 선두에
배상문은 경기도 이천 비에이비스타 골프장에서 열린 첫날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잡아내 8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김형태와 전태현 선수가 1타 뒤진 공동 2위를 기록했으며, '수퍼루키' 김경태 선수는 3언더파로 공동 16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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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6억원이 걸려있는 한국남자프로골프 SK텔레콤 오픈에서 '토종 장타자' 배상문 선수가 1라운드 선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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