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 신월시영 전용 43.2㎡가 매매 거래됐다. 이 지역 동서남북공인중개사는 8층 매물을 12월 13일, 1억 6850만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양천구 신월동에 위치한 신월시영아파트는 1988년 6월 입주한 20개동 2256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이며, 전용43.2㎡는 792세대다.
국민은행시세(2014년 12월 27일)기준 전용43.2㎡의 매매가 시세 범위는 1억 6400~1억8250만 원이고 일반평균가는 1억 7300만 원이다. 국토부 아파트실거래가 기준 가장 최근 거래 건은 9층 1억 6900만 원이며, 거래 시기는 2014년 10월 초순이다.
신월시영아파트는 단지 내 중앙공원과 인조잔디축구장이 있어 산책이나 운동을 하기 좋고, 지역난방이라 난방비가 싸다.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버스로 10분 거리에 있다. 강월초등학교가 단지에 접해 있고, 양천중학교도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자료제공 : 동서남북공인중개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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