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포스트는 이르면 내년 3월부터 이라크에 주둔한 미군 감축이 시작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부시 대
뉴욕타임스도 이와 관련해 행정부 관리들이 이라크 주둔 미군을 현재의 15만명에서 내년 중 10만명으로 줄이는 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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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는 이르면 내년 3월부터 이라크에 주둔한 미군 감축이 시작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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