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크리스티 경매에서 한국 젊은 작가들이 입지를 굳혀가고 있습니다.
홍콩 크리스티가 실시한 아시아 컨템퍼러리 경매에서 서양화가 홍경택의 'Pencil
이날 경매에서 팔린 한국작품은 출품작 40점 중 39점이며 낙찰총액은 우리돈 29억천여만원으로 역대 최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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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크리스티 경매에서 한국 젊은 작가들이 입지를 굳혀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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