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급 신도시 발표를 앞둔 이번 주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아파트 매매시장은 '숨고르기' 양상을 보였습니다.
아파트값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서울이 0.02% 떨어지고, 신도시는 0.01%, 경기권은 0
특히 버블세븐 가운데 하락세를 지속하던 목동의 양천구는 변동이 없었고, 서울 재건축은 0.02%가 하락해 거의 제자리 수준이었습니다.
이밖에 강남구와 서초구, 용인, 분당 등 '버블세븐' 지역도 내림세를 보였지만, 그 폭은 미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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