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오카 전 농수상의 자살파문 이후 일본의 아베 신조 내각에 대한 지지율이 35%로 급락해,
교도통신이 어제(2일) 실시한 긴급 전화여론조사에 따르면, 아베 내각의 지지율은 35.8%로 지난달 중순보다 11.8%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자의 비율은 48.7%로 10.5%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쓰오카 전 농수상의 자살파문 이후 일본의 아베 신조 내각에 대한 지지율이 35%로 급락해,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