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특례 비리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은 병역특례자를 채용하는 대가로 금품을 받은 업체 대표
한 실업축구단의 모기업 실질 고용주인 정씨는 지난해 3월 대학생 권 씨로부터 특례자로 위장 편입시켜달라는 청탁을 받고 3천900만 원을 받은 뒤 편의를 봐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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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특례 비리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은 병역특례자를 채용하는 대가로 금품을 받은 업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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