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회장 최재덕)가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해외건설 5대 강국 진입과 고용창출 확대를 위해 3월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제7기 해외건설·플랜트 전직·전환 취업과정 교육을 실시한다.
해외건설 수주 확대에 따른 업계의 전문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해외건설협회는 2007년부터 정부의 지원 하에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현장경험이 풍부하고 실무에 능통한 강
이 외에도 교육 수료생을 해외건설업체에 채용 추천하는 등 취업활동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매경닷컴 이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