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그널정보통신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오르고 있다.
씨그널정보통신은 3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74%(85
회사는 전일 한국거래소의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인수 추진과 관련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사업 다각화를 위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대한 타법인 출자를 추진 중”이라며 “구체적인 조건에 대한 협의는 계속 진행중”이라고 답변했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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