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군표 국세청장은 건설업이 어렵기 때문에 조사유예와 징수유예, 납세담보면제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세수실적은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12월 결산법인의 법인세 자진 납부 실적이 지난해보다 19%이상 늘어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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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군표 국세청장은 건설업이 어렵기 때문에 조사유예와 징수유예, 납세담보면제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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