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국도대체 우회도로와 대도시권 혼잡도로 사업체계, 도로 유지와 관리체계, 교통정보운용 등의 전면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상주에서 영덕 등 4개 고속국도 신설사업의 타당성이 매우 낮고, 일반
감사원은 또 각 기관별로 무분별하게 운영되는 교통정보센터의 기능과 업무를 명확히 하도록 하고, 건교부와 도로공사, 경찰청 등 14개로 분산된 교통안내전화도 통합하라고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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