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전기가 ‘주식 부당거래 혐의’로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았다는 소식에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27일 오전 9시 48분 현재 이화전기는 전거래일 대비 51원(14.74%) 내린 2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4일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는 이화전기 본사 사무실과 대표이사 자택 등 2곳을
이번 수사는 이달 초 금융위원회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검찰에 통보함에 따라 이뤄졌다.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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