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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지난 27일 진행된 ‘영통역 아이파크’ 청약결과 총 666실 모집에 총 3603건이 접수돼 평균 5.41대 1로 전 평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33실이 공급된 1군(25㎡ A, B타입)의 경우, 479건이 몰려 14.52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0층 규모에 전용면적 25~54㎡형 오피스텔 666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지상 4층∼지상 20층에 전용면적 기준 25∼27㎡ A∼D타입 519실, 43∼54㎡ E∼G타입 147실로 구성되며, 상가는 지상 1층∼지상 3층에 연면적 9,622.6532㎡ 규모로 들어선다.
이 오피스텔은 영통 지역에 10년 만에 들어서는 1군 브랜드로, 지난 24일 오픈한 견본주택에 주말에만 1만 2000여명이 방문했다.
이 단지는 영통역 중심상업지역 내에 위치하여 홈플러스, 롯데쇼핑플라자, 메가박스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도보 5분 거리에 영통역이 위치한 역세권이다. 지하철 분당선을 이용하면 서울
29일 추첨 및 당첨자 발표가 진행됐고, 29∼30일 정계약을 진행 후 미계약 호실에 대해 선착순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견본주택은 저녁 9시까지 야간특별개관을 진행하고 있으며, 야간 방문 시 특별 사은품도 증정한다. 분양문의 031-203-3340
[매경닷컴 부동산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