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노사 갈등으로 계열사인 홈에버ㆍ뉴코아 일부 점포의 영업이 중단된 가운데 경쟁업체인 대형 할인마트들이 적지 않은 반사이익을 누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점거 시위로 8일 하루 영업을 중단한 홈에버
롯데마트도 홈에버 시흥점과 2km 가량 떨어진 롯데마트 금천점은 8일 매출이 한 주전과 비교해 30% 증가하는 등 이랜드 노사갈등으로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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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노사 갈등으로 계열사인 홈에버ㆍ뉴코아 일부 점포의 영업이 중단된 가운데 경쟁업체인 대형 할인마트들이 적지 않은 반사이익을 누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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