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문제로 갈등을 빚고있는 이랜드 노사가 어제 교섭을 재개했지만 성과없이 3시간 만에 결렬됐습니다.
노사 양측이 비정규직 처우와 계약 해지자 복직 문제 등에 대해 합의점을 찾지 못함에 따라 이랜드 사태는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의료원 노조는 응급실 등 필수업무는 유지했지만 이번 파업으로 외래나 입원 환자들이 적지않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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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문제로 갈등을 빚고있는 이랜드 노사가 어제 교섭을 재개했지만 성과없이 3시간 만에 결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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