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이 동국제강의 하반기 실적 전망이 밝다며 목표주가를 3만5천원에서 4만천원으로 높였습니다.
이창목 연구원은 동국제강의 2분기 영업이익이 고철가격 급등과 후판부문 마진 축소로 지
하지만 후판부문의 가격회복과 주택건설 증가에 따른 봉형강류 매출증가가 기대돼 3분기와 4분기 영업이익이 각각 768억원과 831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각각 54.3%와 122.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