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간 감소세를 보였던 주요 대형마트와 백화점의 매출이 6월 들어 증가세로 돌아서고 구매객 수와 구매단가도 모두 늘어났습니다.
산업자원부에 따면
산자부 관계자는 '여름철 냉방기기의 매출호조가 가전·문화부문의 매출 증가를 주도했으며 잡화 부문은 주로 건강·미용상품 판매 증가가 반영됐다고'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두 달간 감소세를 보였던 주요 대형마트와 백화점의 매출이 6월 들어 증가세로 돌아서고 구매객 수와 구매단가도 모두 늘어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