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들이 매수 매도를 반복하며 앞으로의 행보를 짐작하기 힘든 가운데 경기 관련 소비재에서는 연일 매수행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최근 한달간 외국인의 순매수 규모가 2952억원이었는데 경기관련소비재만 2947억원 어치를 사들인 것을 보면 외국인이 코스닥 시장에서 경기관련소비재만 사들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외국인이 매수 강도를 높이고 있는 경기관련주에 주목하는 것이 현명하다. 또한 낙폭과대주 중에서 이익 전망치가 상향 조정되고 있는 종목에 대한 관심도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 지속적 주가 상승이 예상되는 종목을 찾았는데 매입자금이 부족하거나 미수/신용 상환 시기를 앞두고 고민 중인 투자자라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타는 게 가능한 이유는 스탁론에서 요구하는 담보비율이 증권사보다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로 담보를 제공하거나 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설명이다.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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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증권사 미수 신용을 대신 상환할 수도 있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는 연 2.7% 수준에 불과하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도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이 또 다른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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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코프라, 한일네트웍스, 유니테스트, 이엔에프테크놀러지, 한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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