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21일 주례 라디오 연설을 통해 파키스탄 정부의 알 카에다와 탈레반 소탕 노력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시는 알 카에다가 아프간 국경지대에 테러훈련 캠프를 세우고, 국제통신을 늘리는 등 활동을 강화했
그는 또 미국이 이라크전에 나서지 않았더라면 테러 위협이 더욱 커졌을 것이라며, 이라크 미군 주둔 정책을 유지할 것임을 거듭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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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21일 주례 라디오 연설을 통해 파키스탄 정부의 알 카에다와 탈레반 소탕 노력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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