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구스트 하닝 독일 내무부 차관은 알-카에다가 독일을 테러 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닝 차관은 일간지 프랑크푸르
독일 연방정보국 국장 출신인 하닝 차관은 또 테러리스트 교육을 받은 이슬람교도 들이 독일 내에서 테러를 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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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트 하닝 독일 내무부 차관은 알-카에다가 독일을 테러 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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