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아프가니스탄 한국인 피랍사태 사흘째를 맞아 언론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는 미디어를 통해 테러단체들과 입장을 주고 받는 상황이라며, 정부의
천 대변인은 이어 언론사별 특종이 아니라 무사귀환 특종을 목표로 하자며 만의 하나 잘못된 메시지가 전달되지 않도록 언론의 협조를 각별히 부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청와대가 아프가니스탄 한국인 피랍사태 사흘째를 맞아 언론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