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무현 해양수산부 장관은 mbn 뉴스광장에 출연해 이번 항만노조 개혁으로 3백억원의
강 장관은 우리나라는 항만을 통해 수출입 물동량이 98%가 소화된다며, 항만노조 개혁에 대해 동북아 물류 중심지로 가기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선박들의 하역시간을 20%이상 줄일 수 있어 신항만 건설 대체효과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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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무현 해양수산부 장관은 mbn 뉴스광장에 출연해 이번 항만노조 개혁으로 3백억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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