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은 경찰이 금지한 한미 FTA 체결 반대 집회를 강행한 혐의로 한미 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 오종렬, 정광훈씨를 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오씨 등은 지난해 7월 관할 종로
이어 올해 6월까지 모두 5차례에 걸쳐 한미FTA에 반대하는 미신고 집회를 강행하고 도로를 무단 점거해 교통 소통을 방해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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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은 경찰이 금지한 한미 FTA 체결 반대 집회를 강행한 혐의로 한미 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 오종렬, 정광훈씨를 구속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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