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초 부동산 분양실무 전문교육을 위한 매경 분양상담사 5기 교육이 다음 달 9일 매일경제 부동산교육센터에서 개강한다.
특히, 수강생으로 참여했던 1~4기 교육생 중 시행, 시공사의 임직원들과 고객과 현장에서 직접 대면하는 분양상담사, 예비 분양상담사들의 뜨거운 교육열기가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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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경 분양상담사 5기 주요 강사진] |
윤천수(GH개발)팀장은 “2개월의 교육시간이 그동안 부동산개발 10여 년의 시간중 가장 의미있었던 시간이었으며 분양을 위한 개념과 그에 따른 상품개발의 관련성을 심도있게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기회였다” 라고 말하며 특히 관련업계의 분들과 인적네트워크가 형성된 것이 가장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또한 주부였다가 새로운 직업을 모색중 수강생으로 참여하였던 박정미 씨는 “현재 교육기간중 현장에 취업하여 이론과 실무경험을 통하여 분양상담사라는 전문직업인으로의 꿈을 키우게 되어 기쁘다”고 말한다.
매경 부동산센터에서는 7월9일(월)에 분양상담사 5기 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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