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째 파업 중인 연세의료원의 노사 양측은 내일(29일) 실무진이 만나 앞으로의 교섭 일정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의료원이 밝혔습니다.
의료원 관계자는
노조가 요구하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 등을 사측이 논의 대상으로 수용할지 여부가 본격적인 교섭 재개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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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째 파업 중인 연세의료원의 노사 양측은 내일(29일) 실무진이 만나 앞으로의 교섭 일정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의료원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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