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규 경제부총리는 남북 정상회담의 경제협력 의제와 관련해, 무엇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북한에 송전하는 것은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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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부총리는 또, 지금 개성공단의 용수는 근처 산에서 공급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북측에 공장이 더 들어가면 물이 더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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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규 경제부총리는 남북 정상회담의 경제협력 의제와 관련해, 무엇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북한에 송전하는 것은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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