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충일 대통합민주신당 대표는 민주신당이 '도로 열린우리당'이란 비판에 대해 정치권과 시민사회 세력이 50 대 50으로 모인 새로운 당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오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정균환 최고위원도 "민주신당은 온건한 진보, 건전한 보수를 양어깨에 끼고 하
나가 된 정당"이라며, 잡탕정당이라고 비판하는 것은 잘못됐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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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충일 대통합민주신당 대표는 민주신당이 '도로 열린우리당'이란 비판에 대해 정치권과 시민사회 세력이 50 대 50으로 모인 새로운 당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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