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형 인공심장을 이식한 송아지가 수술 뒤 70일을 생존해 국내 최장 생존기록을 달성했다고 고려대학교가 밝혔습니
고려대 인공장기센터는 자체개발한 체외 휴대형 인공심장으로 종전기록보다 25일을 연장했고 앞으로 더 연장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고려대 측은 체외형 인공심장 보조장치로는 세계 최소형으로 기술이 거의 완성단계에 도달해 상용화를 준비할 단계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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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형 인공심장을 이식한 송아지가 수술 뒤 70일을 생존해 국내 최장 생존기록을 달성했다고 고려대학교가 밝혔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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