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는 21일부터 뉴욕에서 열리는 제9차 유엔 지명표준화회의에서 동해 표기의 정당성을 설명하고, 정부의 입장을 제기할 예정입니다.
외교통상부는 "동
하지만 이번 회의는 지명 표기의 기술적 측면에 중점을 두고, 지명 자체를 결정하지는 않는다고 외교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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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오는 21일부터 뉴욕에서 열리는 제9차 유엔 지명표준화회의에서 동해 표기의 정당성을 설명하고, 정부의 입장을 제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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