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이란을 방문한 누리 알-말리키 이라크 총리가 중동의 또 다른 미국의 '적국'인 시리아를 총리 취임 뒤
말리키 총리는 사흘간의 방문 일정동안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 등 시리아 지도자와 만나 이라크 문제해결을 위한 양국 간 경제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150만명에 달하는 시리아 내 이라크 난민 문제가 주요 현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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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이란을 방문한 누리 알-말리키 이라크 총리가 중동의 또 다른 미국의 '적국'인 시리아를 총리 취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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