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일 출범하는 신한-LG카드 통합사의 최고경영자가 다음주 중으로 결정될 전망입니다.
홍성균 신한카드 사장과 이종호 LG카
신한지주는 오는 28일 라응찬 지주 회장과 이인호 지주 사장, 사외이사 2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회사 경영관리위원회를 열어 통합카드사 대표선임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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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일 출범하는 신한-LG카드 통합사의 최고경영자가 다음주 중으로 결정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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