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서울 시내 18개 대학과 '방과후학교 대학생 멘토링 사업'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대학생 멘토링 사업은 지난해 교육부가 서울대 학생들과 동작교육청 관할 초·중학
이에따라 서울시는 18개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 1천명과 서울 전 지역의 저소득층 학생 3천명을 연결해, 개별학습과 인성지도, 특기ㆍ적성지도, 진로상담 등이 이뤄지도록 지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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