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근정전은 명당 중에 명당인 ‘북두칠성 28수 조응혈’ 형질의 풍수지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북두칠성 28수 조응혈’은 땅 기운이 좋고, 아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편안한 장소로 기가 뭉쳤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형질로, 국내에는 유일한 명당으로 조선500년을 이어갈 수 있었던 큰 원동력이라 알려진 풍수지리다.
과거부터 풍수지리는 건물을 짓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현대에도 그 영향력은 변함이 없다.
조선시대 임금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집무실격인 근정전을 ‘북두칠성 28수 조응혈’에 건설했고, 중국 증경 홍조에 위치한 같은 형질의 땅에서는 국가 부총리가 배출되기도 했다.
현대에는 S물산, S생명, S전자 등 대기업 본사를 풍수지리적으로 소가 여물을 먹는 형국(재물이 쌓이는 집터)에 건설하기도 했다.
이번 옥천군 내에서 발견된 ‘북두칠성 28수 조응혈’은 '옥천 양우 내안애 아파트'가 들어설 자리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대한현공풍수지리학회 중앙회 부회장으로 전문기문인 김영용씨는 “옥천 양우 내안애 아파트부지의 집터는 좌선룡(용)과 우신수(물)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산이 포근하게 감싸고 있는 형국이다,
옥천 양우 내안愛 아파트의 ‘북두칠성 28수 조응혈‘의 경우는 아주 귀하고 귀한 명당이라 일부 동(건물)에 관해서는 40년 이상 재물이 따를 수 있는 동(건물) 또한 존재한다.”고 전하며 풍수지리
토지매입 문제와 준공시기 미 확정의 문제 등을 가진 조합아파트와 달리 책임준공과 책임시행으로 많은 신뢰를 얻고 있는 옥천 '양우 내안애 아파트'는 이번 풍수지리의 입지 공개로 인해, 조기 분양완료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043-733-9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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