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배 국정홍보처 차장은 정부기관 취재기자들의 등록과 출입증 발급을 홍보처가 일괄 담당하는데 따른 논란과 관련해 기자등록제는 강제사항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안 차장은
안 차장은 또 "이 같은 등록제를 5공식 프레스카드제라고 비판하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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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배 국정홍보처 차장은 정부기관 취재기자들의 등록과 출입증 발급을 홍보처가 일괄 담당하는데 따른 논란과 관련해 기자등록제는 강제사항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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