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지난 13일 김경자, 김지나 씨가 탈레반에 억류됐다 먼저 석방된 데에는 이지
김경자, 김지나 씨는 귀국 이후 처음으로 가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지영 씨는 탈레반에게 스스로 남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또 지영 씨가 편지를 써 두 사람을 통해 가족들에게 전달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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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3일 김경자, 김지나 씨가 탈레반에 억류됐다 먼저 석방된 데에는 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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