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을 낮춰 현대자동차에 입사한 생산직 사원들의 채용이 취소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현대차 전주공장은 4월 채용한 생산직 근로자 400여 명 가운
회사 관계자는 채용 취소는 생산직 근로자의 응시 자격을 고등학교와 전문대 졸업자로 제한한 회사 취업규칙을 위반한 데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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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을 낮춰 현대자동차에 입사한 생산직 사원들의 채용이 취소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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