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스가 자회사 에스엠티 흡수 합병 소식에 낙폭을 줄이며 반등을 시도 중이다.
포티스는 4일 오후 1시 47분 현재 전날보다 1.17% 오른 8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1만4000여주다.
포티스는 중국발 악재 등으로 최근 약세를 보였다. 이날도 하락세를 보였지만 합병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때 반등, 4% 가까이 오르기도 했다.
포티스는 이날 공시를
포티스는 이에따라 소규모합병에 대한 반대의사표시 권리주주 확정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주주명부를 폐쇄한다.
[매경닷컴 이상규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