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버스·택시 승강장 유지·보수 공사를 특정업체에 몰아준 혐의로 박 모씨 등 천안시 공무원 7명과 업체 대표 이 모 씨를 조사중입니다.
박씨 등 공무원들은 지난해 3월 총 7천200만원
경찰은 공무원들과 업자 사이에 뒷거래가 있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이
부분을 밝히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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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버스·택시 승강장 유지·보수 공사를 특정업체에 몰아준 혐의로 박 모씨 등 천안시 공무원 7명과 업체 대표 이 모 씨를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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