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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은 현대홈쇼핑 물류센터(경기도 군포시 소재)에서 ‘드림배송 발대식’을 열고, 10일부터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에 대한 ‘드림배송’을 2배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드림배송’이란 현대홈쇼핑이 여성 고객들을 위한 ‘여성 택배기사’ 배송 서비스로, 2002년부터 업계 유일하게
이를 통해 홈쇼핑의 주요 고객인 여성들을 위한 특화 배송 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장길남 현대홈쇼핑 고객만족사업부 상무는 “배송이 경쟁력인 시대에 여성들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현대홈쇼핑 만의’ 배송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정석 기자[ljs7302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