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간의 억류끝에 전격 석방된 한국인 피랍 일행 19명 가운데 2명이 카불 시내 세레나 호텔에서 처음 국내 언론과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기자회견장에 모습을 드러낸 인질은 29일 석방된 유경식, 서명화씨
현지 한국대사관 관계자에 따르면 29일 석방된 12명과 30일 풀려난 인질은 현지시간으로 오전 1시쯤 이 호텔에서 서로 부둥켜 안고 눈물의 재회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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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간의 억류끝에 전격 석방된 한국인 피랍 일행 19명 가운데 2명이 카불 시내 세레나 호텔에서 처음 국내 언론과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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