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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기업문화개선위원회가 오늘(15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출범식을 갖고 실질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행사에는 공동위원장인 이인원 롯데정책본부 부회장과 이경묵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 등 20여 명이, 외부 위원으로는 이복실 전 여성가족부 차관과 예종석 아름다운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인원 롯데
이경묵 교수도 "이번 일을 계기로 롯데가 한 단계 더 도약해 윤리적이고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회사가 되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석 기자 [ljs7302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