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인들이 일본 도요타에서 열린 베이징 올림픽 남자 핸드볼 아시아예선에서 벌어진 중동 심판의 편파판정을 항의하는 뜻
김진수 부회장 등 대한핸드볼협회 임원들과 하나은행, 두산건설, 인천도시개발
공사, 한국체대 등 5개팀 선수 50여명은 편파판정에 항의하기 위해 주한 쿠웨이트 대사관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항의서한은 대사관에서 거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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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인들이 일본 도요타에서 열린 베이징 올림픽 남자 핸드볼 아시아예선에서 벌어진 중동 심판의 편파판정을 항의하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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