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대형매장의 입점주들은 매장봉쇄 투쟁을 벌이고 있는 민주노총 등에 10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습니다.
홈에버와 뉴코아의 입점주 비상대책위
이들은 지난 두달 동안 매장마다 천2백만원의 손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몇몇 점포는 파산해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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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대형매장의 입점주들은 매장봉쇄 투쟁을 벌이고 있는 민주노총 등에 10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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