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지난 19일 서울숲을 찾아 화단 청소 등 봉사활동을 펼친 "호반사랑나눔이" 모습 [사진제공: 호반건설] |
서울숲에서는 건설본부 임직원들 70여명과 서울그린트러스트가 함께 ‘숲 가꾸기’를 진행했다. 이날 개장 10년을 맞은 서울숲에서 화단을 청소하고, ‘아이비’ 등 지피 식물과 나무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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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4동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추석을 맞아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한 행사로 자치프로그램, 식사 대접, 추석 선물 전달 등을 진행했다.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